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윤정 친족 재산탕진 논란 (문단 편집) == 정신 못 차린 어머니 == 장윤정의 모친은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후에도 언플하면서 장윤정과 장윤정의 아들에 대해 잘 되길 기원한다고 천도재를 지내는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천도재는 [[불교]]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행하는 의식으로 절대로 멀쩡히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해 하는 의식은 아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0&aid=0002891942|#]],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00788&cid=40942&categoryId=31571|#]] 불교 신자 내력이 있는 집안에서 천도재라는 의식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folding【''다음은 모친이 어느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이다.'' 눌러서 펼치기】 ||기자님, 제가 세계적인 가수 장윤정을 위하는 글을 보낸 이후 장윤정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3일 "장윤정의 어머니인 육흥복 씨가 언론을 통해 입을 연 것을 기사를 통해 확인했다. 딸 장윤정에 대한 진심과 애정어린 말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다만, 이런 이야기는 모녀 개인적으로 오가야 할 이야기인데, 장윤정과의 대화나 상의없이 먼저 언론사에 해당 글을 보내고 기사화한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 장윤정인 연예인이니 만큼 개인적인 가족사를 공론화 하는 것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지난 3년간 저는 윤정이와의 연락을 위해 끓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윤정이는 단 한 번도 저를 만나기는 커녕 전화도, 문자도 없었습니다. 오해를 풀기 위해 신혼집에 찾아갔더니 경호원이 쌍욕을 하였고, 윤정이는 경찰에 신고해 쫓겨났었습니다.'''[* 알다시피 모친은 장윤정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졌다.] 그런데 "모녀 개인적으로 오가야 할 이야기인데, 장윤정과의 대화나 상의없이"라고 말하는 것은 황당한 일입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고, 연락이 돼야 얘기를 하지 않나요? 황당한 답변입니다. 기자님도 월급을 받으시니 직장인에게 급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실 겁니다. 윤정이는 남동생에게 [[10월 14일]] 직장으로 <급여압류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아들놈 직장에 급여압류통지를 한다는 것은 망신을 줘 직장을 잃게 할 목적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정이와 아들 도연우, 제 아들놈과 친손자를 위해 [[10월 18일]] '''천도재를 지냈습니다.''' 조상님께 두 손자를 알리고, 무병장수하고, 일취월장하라는 의식을 행한 것입니다. 얼마 전 제 진심을 언론을 통해 말하자 많은 사람들이 "딸이 전화했냐?"고 물어왔습니다. 특히 많은 기자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윤정의 공식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윤정은 법무법인을 통해 제 아들놈 회사 대표이사에게 내용증명 한 통을 발송했습니다. 재판이 진행 중인 3억 원을 갚거나 지급예정을 알려주지 않으면 제 아들놈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거랍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소속사는 "모녀 개인적으로 오가야 할 이야기인데, 장윤정과의 대화나 상의없이"라고 말하면서 공식답변으로 아들놈 회사 대표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겁니다. 제 아들놈은 어떡하면 되나요? 아는 변호사님이 말씀하시기를 급여채권압류는 보통사람들은 잘 안한답니다. 직장에 통보가 가고 망신을 당하거니와 업계에 소문이 나 실업자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채권추심업체도 가급적 급여채권압류는 망설인답니다. '''그런데 독한 제 딸년이 제 아들놈 급여를 압류하고, 그것도 모자라 회사 대표에게 소송을 걸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것입니다.''' 저는 죽고 싶습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다시 기자님께 메일을 안 보내려고 했는데 다시 보내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윤정이는 심성이 착한 아이입니다.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방송에서 '엄마 이해 발언'이나 '남의 애를 위한 1억 기부'도 디너쇼나 연말행사를 위한 쇼가 아니라 진심일 겁니다. 우리 윤정이를 세계적인 트로트 가수로 만들어 주십시오. 저는 윤정이가 찾아오는 것은 생각도 않았고, 그저 죽기 전에 외손자 연우 한 번 안아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윤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주십시오. '''딸년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 육흥복 올림|| }}}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아들만 챙기는 모습이 가관이라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았다. [[네이버 뉴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68333&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416%2C0000168333%26sort%3Dlikability|기사 댓글란]]에서 저 글이 내용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이 너무 정확하다\''''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장윤정의 어머니 연배를 생각하면 설사 당시에 우수한 성취도로 초중등 교육을 잘 마쳤다고 하더라도 그동안 바뀐 맞춤법 등에는 정확히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틀린 부분이 반드시 나온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사장을 지낸 후 [[서울시장]]과 [[대통령]]까지 했던 [[이명박]]도 '읍니다' 사용으로 당시 조롱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 거기에다 일반적으로 글을 쓰다 보면 맞춤법은 옳게 쓴다쳐도 띄어쓰기는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띄어쓰기까지 너무 정확하다면 의혹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즉 여기서 말하는 '의혹'이란 '대필'이나 '검수'의 의혹이다.] 이후에도 끊임없이 언론에 메일을 보냈는데 문제는 보는 사람들이 의아해할 정도로 극과 극의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른바 1차 메일에서는 딸을 응원한다고 했다가 2차 메일([[2015년|2015]]. [[11월|11]].)에서는 태도가 완전히 돌변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537078/?sc=naver|#]] 이어서 3차 메일까지 돌렸는데 이런 가십 기사라면 두 손 들고 환영하는 것이 연예부 기자들이겠지만 이 가족의 이야기는 기레기들이 봐도 너무했다 싶었는지 더 이상 어머니의 이메일에 대해 언급이나 기사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경우까지 나타났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290489|#]] 다른 언론사를 통해서 공개가 되기는 했다.(2015. 11.) {{{#!folding 【내용 보기】 ||기자님, [[부처]]님의 자애로운 말씀으로 마음을 추스르고 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늘 불안 불안합니다. 오늘은 언론에 대해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를 ‘엄마계의 [[강용석]]’이라고 칭하는 언론도 있지만 저는 기자님이나 패널, 앵커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상처를 받는 여린 한 여인에 불과합니다. 기자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입장 바꾸기-~ 홍길동 기자의 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연예인인데 어느날 갑자기 시청률이 높은 방송프로그램에 나와 “내 아들은 기자가 아니라 기자를 사칭한 천하의 ‘패륜아’이다”고 말했다고 칩시다. 이후 온 세상 사람들은 홍길동 기자를 욕하고 손가락질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진실을 밝히고자 여기저기 언론에 호소를 하지만 전문 연예인이 아닌 관계로 거친 언어로 인해 또 다시 도마에 오르면서 더 심한 비난을 받습니다. 그리고 듣도 보도 못하던 친척이 방송에 나와 “홍길동은 지 애비도 때리는 천하의 나쁜놈이고, 심지어 [[마약]]을 하는 사람이다”고 매도를 당합니다. 온세상 사람들이 기자님을 손가락질하고 지나가던 코흘리개도 비웃습니다. 그래도 아버지인데 하며 전화를 걸어도 아버지는 받지도 않고, 이사간 집에 찾아가니 경호원이 “니가 아들이냐, 미친놈아”고 모욕을 주고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이후 3년간 온갖 멸시와 모욕을 당합니다. 아버지는 자식을 형사고소하고, 아끼는 여동생한테 민사소송도 합니다. 그 와중에 아버지는 다시 방송에 나와 “내 아들을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내 아들에게 단 한 번도 ‘아버지’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고 기자님을 두 번 죽이는 소리를 합니다. 홍길동 기자는 이번에는 절에서 참선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다시 언론과 접촉을 시도합니다. 3년 전 전문방송인이 아닌 일반인이 생방송에 나가 격양되어 거친 언어를 써 여론의 몰매를 맞은 것을 교훈삼아 생방송을 사양하고 여동생과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인터뷰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유명 연예인인 아버지는 거대 기획사의 수많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정제된 이미지’만을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획사 뒤에 숨어 ‘정제된 언어’만을 쏟아 냅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그 어느 누구도 아버지에게 직접 막장 드라마와 같은 가정사를 묻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홍길동 기자에게만 “왜 생방송에 안 나오나?” “카메라는 누가 찍느냐?” “여동생이 도와주면 진정성이 떨어진다” 등을 얘기합니다. 홍길동 기자는 유명 연예인 아버지를 연예계에서 10년을 뒤에서 도와주며 방송의 속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도 읽는다지요. 홍길동 기자는 연예인 아버지를 도와주는 수많은 언론들이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홍길동 기자를 공격한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기 마련이죠. ~-끝-~ 기자님, 저는 왜 사람들이 저를 욕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잘못과 허물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언론과 여론이 저를 욕하고 때리는 것은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늙고 힘이 없는 노인네라고 너무 심하게 욕하는 것은 너무 비열한 것이 아닐까요? 딸보다도 어린 한 여기자는 저를 ‘관종’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나이를 떠나서 그게 기자가 할 소리인가요? 차라리 저를 ‘인간쓰레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네요. 한 대중문화칼럼니스트라고 자칭하는 사람은 저를 음해하면서 성을 ‘윤 씨’라고 칭하더군요. 비난할 때 하더라도 [[트페미#s-4.1|공부는 하고 해야죠]]. 이렇습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고 모욕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부덕한 탓에 제 딸이 저를 방송에서 욕했는데 누군들 욕을 안 하겠습니까? 제 숙명입니다. 하지만 제발 사실관계는 제대로 파악하고 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저를 악의적으로 비난한 분들의 실명을 꼭 거론하겠습니다. 그때 세상의 비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게 될 겁니다. 지난 번 메일에서 윤정이의 2大 거짓말 중 “첫 번째: 밤무대 앵벌이의 진실”을 밝혀드렸습니다. 이제 가장 흥미진지하고 충격적인 “두 번째: 10억 빚의 진실”이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윤정이가 절대 부인하지 못할 명확한 증거와 팩트로 ‘대국민사기극’의 전말을 파헤치겠습니다. 하지만 저와 윤정이의 진실공방의 진짜 대특종은 전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언론인이라면 진실 파헤치기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요? 자 그 단초를 조금만 제공하겠습니다. 윤정이는 [[2013년]] 방송에서 ‘10억 빚과 장터 앵벌이’ 얘기를 했습니다. 트로트 가수는 어르신의 행사가 가장 주된 수입원입니다. 엄마를 욕하는 것은 우리 정서상 용납되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욕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 욕하는 것은 참아도 부모를 욕보이는 것은 못 참는다” 부모가 저능아이고 사기꾼이고 살인마라고 해도 남들이 자신의 부모를 욕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연예계 부모들 중 저희와 비슷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딸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더 잘 아시다시피 부모가 연예인 자식 이름을 팔아 사기친 경우, [[도박]]으로 자식 돈을 수십억 이상을 갈취한 경우 등 정말 부모 같지 않은 소름끼치는 연예계 부모들이 수없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부모인지라 그 어느 누구도 공개적으로 자기 부모를 욕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정이는 자기 엄마를 욕보였습니다. 설사 ‘딸 등골을 빼먹은 천하의 나쁜 엄마’라고 할지라고 굳이 방송에서 공개 망신을 줄 필요가 있었을까요? 가장 중요한 특종은 “장윤정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입니다. 기자님, 저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진실’ 하나입니다. 저는 지금도 자랑스러운 딸 윤정이를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윤정이와 접촉가능하신 기자님께서는 다음 편지를 꼭 전해주십시오. ‘딸 등골 빼먹은 천하의 나쁜 엄마’ 육흥복 올림 ~-다음-~ 오늘은요... 사랑하는 딸 윤정이에게 다 내가 잘못했다. 다 내 잘못이다. 나를 용서하지 않아도 좋다. 다 괜찮아... 난 짧게 굵게 잘 살았어 지금 죽어도 난 한은 없어... 하니 만나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 만나자. 너랑 나 이게 뭐냐? 한마디 말에 눈이 녹듯이 녹을 수 있게 얼굴이나 보자. 이산가족도, 머리가 하얀 어르신들도 65년 헤어져 살았어도 가족들 보고 눈 감는 게 소원이라들 하듯이 한 하늘 밑에서 살면서 이게 뭐냐고? 나를 만나기 힘들면 네 전화목소리 한 번이라도 듣게 해다오. ‘엄마’라는 소리 듣고 난후 난 조용히 눈을 감으련다. 꼭 약속 하마... 너를 꼭 닮은 예쁜 연우를 낳아줘서 고맙다. 잘했다.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끝-~ 장윤정은 지난 10년간 뼈빠지게 일만 하고 쉬지도 못했다. 돈 쓸지도 몰랐다. 고 말했지만 우리 가족은 이렇게 멋진 여행을 다녔습니다. 윤정이가 효녀여서 [[대한민국]] 1%만이 다니는 해외여행을 다녔습니다. 1회 해외여행 비용이 장윤정 디너쇼 수백명 표값에 달할 정도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합니다. 1. 2011년 [[발리]] 여름휴가에 ‘더 엣지’라는 호텔에서 가장 비싼 [[풀빌라]]에서 6박8일 가족여행을 했다. 호텔에서 가장 비싼 풀빌라(방 5개), 하인 2명 24시간 접대, 요리, 맛사지 등을 해줌 최성수기인 여름가격이 7500불 정도함, 가족 모두 비즈니스 클라스로 여행을 다녀옴 2. 2011년 [[푸켓]] 겨울여행 푸켓-겨울휴가 1박 500만원짜리 호텔 숙박, 6박8일 여행, 가족 4인 + 매니저, 외숙모, 초호화 요트 빌려 피키섬 정박 윤정이 어머니, 아버지-비즈니스 클라스, 나머지는 이코노미석 || }}} 당연하지만 장윤정 모친에 대한 인식은 좋지 못하다. 몇 번씩 [[아침마당]]에 나왔지만 항의하는 글까지 나오던 판국에 [[2016년]] [[7월]]에는 친구랑 전화로 "죽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친구가 [[자살]]하는 거 아닌가 해 경찰에 신고하는 소동까지 [[http://news1.kr/articles/?2728508|있었다]]. 그리고 '끝'이라고 쓰인 부분 다음에 덧붙여진 여행일기는 ''''장윤정이 10년 동안 돈 쓴 적도 없고 휴식 없이 일했다고 말했는데, 알고 보면 장윤정이 (가족 동반으로) 호화 여행으로 돈을 쓰고 휴식을 취했다.\''''는 주장을 부각시키려고 한 것이었으나 '''가족에게 주기 싫다는 걸 억지로 빼앗은 것도 아니고 돈이 없다고 궁색을 떨면서 뻔뻔스럽게 한 짓도 아니며''' 본인이 떳떳하게 벌어서 본인 명의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대중들에게는 '''그녀가 가족들을 위해서 호화롭게 여행을 보내주면서 가족들을 위해서 시간을 내준 효행'''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장윤정 부모는 [[비즈니스 클래스]]고 나머지는 [[이코노미석]]인 걸 보면 호화 여행을 시켜 달라고 누가 난리법석을 떨었는지는 바로 드러나는 셈. 결국 그녀는 [[2018년]] [[6월 14일]]에 [[사기]]죄로 구속되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씨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총 4억 1,5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은 걸 보아 장윤정 덕에 호의호식하던 때의 씀씀이를 줄이지 못하다가 사고를 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922473|#]] 더군다나 저 빚 중 2억 원은 아들이 집을 내놓고 갚았으며 그 이상은 무리였다고 토로했다고 하니 그 금쪽 같은 아들내미 돈도 날려먹은 꼴이 되었다.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을 것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윤정, version=310)] [[분류:장윤정]][[분류:2013년/사건사고]][[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 사건 사고]][[분류:경제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